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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미피케이션 바비큐 파티

FCN FM교육방송 보도제작본부 | 이승훈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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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추첨 통해 참여 활성화 시켜

보통 캠프는 공개되지 않고 비공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이유가 있을 터이다.

그러나 FM교육방송은 청소년 캠프를 국내 최초로 생중계했다.

FM교육방송 청소년방송기자단 중 활동이 왕성한 학생기자 대상 30명에게 방송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 캠프는 진로직업체험을 2박 3일간 진행했다.

마술사, 방송분장, 영화연극, 영화시나리오 작가 체험 등을 할 수 있었다.

FM교육방송 중앙 방송에서는 본 캠프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그 결과 각 직업인들이 소속한 회사, 기업, 가족, 친구들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의 친인척, 부모님, 주변 친구들까지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


[사진설명. 바비큐 파티가 생중계 되고 있고, 한 학생기자가 부모님께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이 중에 댓글이 실시간으로 달렸다.

댓글 단 시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방송기자단 학생에게 상품이 주어지는 게임이다.

방송기자단 뿐 아니라 시청하며 응원하고 있는 방송기자단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혜택이 주어지도록 했다.


또한 시청소감을 남기게 되면 당첨 확률은 더욱 높아졌다.

내가 아는 사람이 방송에 나와 경쟁하거나 먹는 모습 등을 보게 돼 더욱 친금감이 가고 재밌는 방송으로 여겨졌다.

부모님들은 본인의 자녀가 먼 거리에서 캠프를 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방송을 통해 볼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한다.



[ 사진설명. 마술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부모님과 주변 지인들에게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다. ]


한 어머니는 "매일 한 지붕 아래 같이 있다 멀리 떨어져 있으니 더욱 애틋해지고 가슴이 먹먹해지며 눈시울이 붉어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캠프 후 귀가하면 평소에 하지 못 했던 것들을 앞으로 더욱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겠다"고 말했다.

또 "이렇게 실시간 생방송으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해준 FM교육방송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 결과 많은 사람들이 FM교육방송 캠프가 생중계 되고 있다는 것이 주변 지인들에 의해 각종 SNS를 통해 전달됐다.

좋은 홍보수단이었다.

단순 광고가 아닌 게임을 통해 시청자를 참여시키고 그 결과 참여자가 증폭하는 결과를 낳았다.


재능기부를 해준 직업군 관련 재능기부자 및 기관, 업체에서는 학부모 및 주변 지인들로부터
브랜드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친근감 가도록 홍보가 됐다.

우리의 콘텐츠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게임화시킨다면 보다 의미 있는 홍보가 될 것이다.



이승훈 PD  fmebsnews@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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