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위치 인터뷰 ]

FM교육방송 인터뷰

FCN FM교육방송 보도제작본부 | FM교육방송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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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FM교육방송(www.fmebs.com) 이승훈 대표로부터 10년 동안 일궈온 FM교육방송의 사명, 핵심가치 그리고 비전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 FM교육방송의 FM은 무슨 의미인가요?

Future Making의 약자입니다. 즉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것이 교육이고 또 방송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FM교육방송이 되었습니다.


기자: 대표님의 전공은 무엇인가요?

전 영문학을 전공하고 법학을 부전공했습니다.




기자: 그런데 지금 하시는 일은 전공과 전혀 다른 일이 아닌가요?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전공과 다른 일을 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학을 졸업하고 아파트를 임대해 공부방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학생 1명도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힘들게 모집해 학원까지 확장을 했습니다.


차츰 경제적으로부터 먹고살 수 있을 정도의 수입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친구들은 대기업에 취업 후 출퇴근 하고 저는 조그만 한 공간인 아파트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그러한 제 모습에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친구들에 대한 부러움이 느껴졌습니다.


거기에다 앞으로 학원 운영이 더욱 힘들어질 거라는 전망이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고 주변으로부터 느껴지는 분위기 등이 저를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학원 교실에 있는 칠판에 앞으로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하나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며 적은 것이 3 단어가 있습니다.


기자: 그게 뭐죠? 궁금해지네요? 이승훈 대표는 웃으며 말한다.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은 뭐지?” 하며 칠판에 제 스스로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적은 것이었는데 그것은 “영어”였습니다. 그리고 한참 고민 후에 생각한 것이 “마케팅”이었습니다. 또 제일 끝에 적은 단어는 “진로”였습니다.


기자: 영어는 전공이시니까 이해가 가는데, 어떻게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떠오르셨나요?


우선 제 생각에 노점상을 하더라도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하고, 개인사업자, 기업, 국가 등도 모두 홍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마케팅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면 저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고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그러면 가르치는 것 외에도 평생 동안 먹고 살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런 생각이 떠오른 것 같습니다.


기자: 아 그러시군요, 그러면 진로라는 단어는 어떻게 적게 되셨나요?


사실 당시 그 옆에 뭐를 적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혼잣말로 그랬습니다.

“지금 내가 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거지?”

결국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것은 제 스스로도 미래의 불확실성 그러니까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분명 다른 사람들 아니 학생들도 그러한 고민을 늘 하고 있지 않을까? 그래서 진로교육을 할 수 있다면 이 또한 평생 동안 먹고 살 수 있지 않을까?”라고 고민했습니다.


기자: 네 그런 배경이 있으셨군요. FM교육방송은 전국에 청소년기자단을 많이 양성한 언론사로 유명한데 그렇게 공을 들이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 있습니다. 저 스스로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고, 학생들이 교실에서 이론적으로 적성검사만을 한다고 아이의 미래가 발견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현장에 나가서 직접 만나보고 체험해봐야 아이들이 변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진로체험기자단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 학생이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한 꿈을 갖고 있는 일반 학생이 의사 선생님께 가서 어떻게 하면 의사가 될 수 있는지 질문한다고 친절히 알려주실까요? 물론 여유 있고 마음 좋으신 분은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겠죠.


관련 내용은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노하우를 그 누가 인터넷에 올릴까요? 또한 그것은 진정한 체험이 빠져 있는 것이죠. 현장에 가서 분위기도 느껴보고 대화도 해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지요? 마치 기자님께서 저를 인터뷰하며 저와의 인연을 쌓고 있는 것과 같이요.


이와 반대로 청소년기자 신분으로 접근해서 정식 인터뷰 요청을 하고 기사도 작성하면 그 분들에게는 홍보가 되기 때문에 더 좋은 답변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인맥도 쌓고 말이죠.


저희 FM교육방송은 진로를 찾기 위한 도구로써 청소년기자단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미래에 언론인을 꿈꾸는 아이들을 모아 교육하는 기존 언론사들과 출발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자: 그러한 명확한 이유가 있으셨군요. 전국에 FM교육방송 로컬 방송국이 상당히 많이 생기고 있는데 이유가 있나요?


FM교육방송은 인터넷 기반 언론사로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이루어진 언론사입니다. 따라서 하드웨어에 투자할 비용으로 저희는 온라인에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신문과 방송을 통해 전국에 다양한 행사를 생중계하고 교육 수요자들을 위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해 송출하고 있습니다.

FM교육방송은 전국에 로컬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5천 개 로컬 방송국이 더 생겨날 것입니다. 각 로컬 방송국은 서로 연합 그리고 단합되어 있습니다.


기자: 연합과 단합이라는 표현을 쓰시는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제가 한 지역신문협의회와 공동으로 취재를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느낀 것이 몇 십 개의 지역신문이 모여 협의회를 구성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연합은 되었지만 각자의 브랜드 알리기에 급급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단합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FM교육방송은 동일 브랜드로 함께 합니다.

여기에는 각자 자기의 콘텐츠가 있는 분들이 각 로컬 방송국을 운영하게 됩니다.

그러면 각자가 FM교육방송에서 자체 개발한 뉴스솔루션에 각자 본인의 전문 분야에 대한 내용을 텍스트, 이미지, 영상으로 기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각 SNS를 통해 전파합니다.


또 이렇게 모여든 네티즌인 구독자와 시청자들은 그 지식만 접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로컬 방송국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특정 로컬 방송국에서 기사를 작성하면 동시에 FM교육방송 5천 개 로컬 방송국에 동시전송이 되고, 각 로컬 방송국에 접속하는 네티즌들에게 실시간 노출되도록 개발되어 있습니다. 즉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 접목되어 구현되었습니다.


따라서 각 로컬방송국을 운영하시는 국장님들의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각 전문분야의 콘텐츠를 갖고 있는 로컬 방송국장님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콘텐츠는 결국 집단지성이 됩니다. 기존 포털에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산재해 있다면 저희 FM교육방송은 전문가의 신뢰성에 밑바탕을 둔 검증되고 정제된 정보들로 산재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궁금한 분야가 있다면 FM교육방송에서 배워 가시면 됩니다.

기자: 혹시 사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일례로 산부인과 방송을 했습니다. 보통 임산부들은 맘 카페를 통해 정보를 접하고 있는데 의료전문가들은 잘못된 정보들이 너무나 만연해 있다고들 지적합니다. 따라서 저는 한 산부인과 전문의, 간호사와 함께 건강교양강좌 프로그램을 기획해 생방송으로 진행했습니다.


임산부들이 알아야할 베스트 질문 110개가 나오더군요. 그걸 2~3분 단위로 생방송 후 재편집해 포털사이트에 올렸더니 상당히 많은 분들이 보고 참조하시더라고요. 더 재밌는 것은 임산부들이 이정도만 알면 될 정도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상식이 다 전달되더군요.


따라서 다른 필요한 교육적 정보들도 생각보다 어느 정도 선에서 모두 정리가 될 것 같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전문 분야에 대해 교육적인 집단지성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각 로컬 방송국장님들은 본인의 콘텐츠가 있는 분들이고, 구독자와 시청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으면 직접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대표님께서 말씀하시는 단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전국 5천 개 FM교육방송 교육제작국과 함께하는 실시간 동시 생중계 로컬방송국 네트워크 망을 구축했고, 각 로컬방송 교육제작국에서 작성된 교육정보와 생방송은, 전국 5천 개 로컬방송 교육제작국 간에 실시간 상호연동 동시송출 및 정보가 공유됩니다.


이는 국내 유일무이한 시스템으로 자체개발에 성공했으며, 또 전국 각 로컬 방송국장님들과 연합 그리고 단합으로 탄탄한 파이프 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일한 가치와 정체성을 위해 모두가 본인 차량과 점퍼 등에 FM교육방송 동일 브랜드를 부착하고, 자기 본연의 전문 분야를 알리기 위해 안전 분야 전문가라면 “FM교육방송 안전 교육제작국”으로 운영을 하게 됩니다. 우선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고 그것을 영상으로도 창작합니다. 이를 위해 전국에 FM교육방송 미디어센터를 건립할 것이며 각 거점별로 로컬 방송국장님들께서 서로 토론, 프로그램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형성될 것입니다.


로컬 방송국장님들께서는 다른 부분에는 신경 쓰지 않으시고도 운영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FM교육방송 중앙에서는 기술적인 것들을 쉽게 풀어갈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 편집, 디자인, 제작, 운영, 법률자문, 명확한 수익모델 제시, 마케팅 노하우 등에 대해 총체적인 관리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기자: 네, FM교육방송이 왜 이렇게 탄탄하게 연결되고 확산이 되고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구독자 및 시청자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어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롤러코스터도 아래까지 힘껏 내려와야 탄력을 받아 다시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것처럼 현재의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은 다시 탄력을 받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을 하시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준비하시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만약 그 콘텐츠가 있으시다면 FM교육방송에 노크해주세요. 그러면 전국 FM교육방송 로컬 방송국장님들께서는 경쟁자가 아니라 협력자라고 생각하며 기쁘게 맞이해주실 것입니다.


미래의 로컬 방송국장님의 인맥도 지금의 로컬 방송국장님들의 고객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것은 바로 FM교육방송만의 유일무이한 FCN(Future Making Contents Network) 시스템 덕분입니다. 우리는 모두 FCN으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의 고객이 바로 제 고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모인 차세대 미디어(Next Media) FM교육방송 로컬 방송국은 연합 그리고 단합으로 형성된 영향력으로 대한민국 교육혁신을 위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 의해, 우리로부터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FM교육방송 편집부  fmebsnews@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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